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서울원예농협이 추석을 맞아 10kg 햅쌀 300포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와 농촌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햅쌀은 진접읍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유희관 서울원예농협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쌀이 이웃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우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살피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귀한 햅쌀을 후원해 주신 서울원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까지 잘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이웃들이 든든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원예농협은 2022년 쌀 66포를 시작으로 2025년 쌀 300포를 진접읍에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쌀 300포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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