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37회 북내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 9월 12일 북내체육공원에서 북내면민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많은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서 만난 북내면민들이 함께 뛰고 웃고 노래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돼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주민들과 함께했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마을별 명랑운동회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경기마다 힘을 모아 뛰었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함성과 웃음소리가 체육공원을 가득 채웠다.
승패보다는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고 즐기는 데 의미를 두며 마을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오후 5시에는 제37회 북내면민의 날 기념식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범시민에 대한 기관장 표창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북내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나눴다.
이번 면민의 날 역시 단순히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현장에서 만나온 주민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오후 6시부터는 마을별 노래자랑이 시작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을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주민들은 숨겨둔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고 가족과 이웃들은 무대 아래에서 힘찬 응원을 보내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노래자랑이 진행되는 동안 체육공원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한 면민들은 초가을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마지막 무대까지 함께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북내면장은 이어 “오늘처럼 면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나눴던 소통의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책상에 앉아 기다리는 행정보다는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 하나라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행복한 북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7회 북내면민의 날 체육대회는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마을별 노래자랑까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2년 만에 다시 만난 북내면민들의 화합과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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