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면사무소 다목적강당에서 수동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면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고 몽골문화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민선 9기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수동면에서 진행된 현장시장실 ‘시장 좀 만납시다’당시 논의된 몽골문화촌 활성화 방안의 후속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첫 논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장들은 앞선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몽골문화촌의 자연환경과 기존 시설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도 실제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수동면은 앞으로 지역 사회단체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며 몽골문화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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