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외부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외부기관에서 실시하는 주요 평가에 대한 부서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군수 직무대리인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추진실적 보고에서 벗어나 평가별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보완해야 할 사항과 문제점, 향후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광군은 올해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지역경제, 민원서비스, 농정·축산·산림행정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총 65개 외부평가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성과가 주춤하거나 수상실적이 없는 분야는 과거 평가 결과와 평가지표를 면밀히 점검해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정업무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상,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표창,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평가별 실적 관리와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군수 직무대리는 “외부평가는 우리 군 행정의 성과와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받는 과정”이라며 “그동안의 우수한 성과는 이어가고 미흡한 분야는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보완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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