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개학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 병행,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

김인수 기자
2026-09-11 13:56:01




여주시, 개학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일 개학기를 맞아 교동 학교 인근 상권 밀집 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활동이 증가하는 학교 주변 및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과 함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확산에도 힘썼다.

김운영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보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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