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 취약가구에 쾌적한 생활공간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9-11 10:55:12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 취약가구에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에서 지난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주택 내·외부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고령의 부친과 자녀 등 남성 가족 3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로 가구원들의 여건상 주택 내·외부 청소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활동 재료비와 사례관리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가구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윤광식 위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천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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