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 행사

취약계층 70세대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9-10 16:32:17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 행사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동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양산시 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한 밑반찬 3종과 계란은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맛있는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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