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철산1동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하는 원예·치유 프로그램 사성공원에 정원 조성 광명시 철산1동 통합돌봄단은 10일 통합돌봄 대상자들과 식물과 정원을 활용한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돌봄단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향기 롤온 만들기 △정원 흙 만들기 △사성공원 정원 조성하기 △천연 염색 체험 △허브스틱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내 사성공원에 참여자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한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열민 단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이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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