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관람객 1만명 방문 … 1967호서극장, 하반기 콘텐츠 확충으로 인기 이어간다

개관 두 달 만에 누적 입장객 10,000명 돌파 … 왕도심 새 문화관광 명소로 부상

김덕수 기자
2026-09-08 09:07:40




벌써 관람객 1만명 방문 … 1967호서극장, 하반기 콘텐츠 확충으로 인기 이어간다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 체험형 콘텐츠 확충으로 방문객 만족도 높인다 공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1967호서극장은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6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9월 6일을 기점으로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9월 5일에는 하루 관람객이 1200명에 이르는 등 최근 들어 방문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당초 재단은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말 전후로 1만 번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 시점보다 20일 이상 앞당겨 1만명을 달성하면서 당초 전망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번 1만명 돌파를 계기로 1967호서극장을 보고·즐기고·직접 참여하는 시민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하반기에는 방문객을 끌어들인 기존 콘텐츠 운영을 안정화하는 한편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높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 신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방문객의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는 호서극장’ 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1967호서극장이 다시 문을 열기까지 기다려주신 시민들의 기대가 얼마나 컸는지 이번 1만명 돌파를 통해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찾아주신 만큼 콘텐츠 확충 시기를 앞당기고 1967호서극장에서만 드릴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 만족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하반기 사업 운영과 콘텐츠 확충에 적극 반영하고 공간 이용 편의성도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왕도심의 관광자원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1967호서극장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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