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경남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도약

경남 문화예술 기획자 80여 명, 고성서 교류의 장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9-08 09:46:39




고성군, 경남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도약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9월 4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의기획으로 경남 각 지역 문화예술 기획자 80여명과 고성군 문화예술과장, 경남예술진흥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본격 고성_경남문화예술교육 더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성군의 문화예술 기초거점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청년예술촌과 지역 거점공간을 둘러보며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네트워킹과 분과별 워크숍에서는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발전 방향과 협력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로 각 지역의 기획자들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간 연계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가자들이 고성의 문화예술 자원과 거점공간을 체험하며 고성 문화예술교육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성의 문화예술교육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경남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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