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18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게 추진하는 ‘경남 도·시·군 연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9월 4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시간을 활용해 수양초등학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수양초등학교 학생 임원 및 교직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023년 1.7%에서 2024년 2.0%, 2025년 2.5%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년보다 0.5%p 상승함에 따라 새 학기 시작 시기에 학생 간 갈등과 학교폭력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현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언어폭력과 따돌림 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상담·복지·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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