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의 든든한 지도자, 고성군 명품 농업 이끈다”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이사회 및 공동학습포장 연시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01 14:07:01




“농업 현장의 든든한 지도자, 고성군 명품 농업 이끈다”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이사회 및 공동학습포장 연시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지난 8월 31일 경남 고성군 하일면에서 이사회 및 공동학습포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선진 과학영농 도입과 회원간 기술 공유를 통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제57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대회 참가 준비 △선진지 견학 추진 일정 검토 △수해 피해 지역 성금 모금 등 주요 현안 안건이 다양하게 다뤄졌다.

이어서 진행된 연시회에서는 하일면 학림리 일원에 조성된 2600㎡ 규모의 고구마 공동학습포장을 점검하고 고구마 재배기술과 실용적인 병해충 관리 노하우를 회원들 간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지난 4월부터 우량 모종 공급을 통한 농가 신소득원 창출을 목적으로 호풍미, 베니하루카 등 우수 고구마 품종을 식재해 지속 관리해 왔다.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호박고구마 품종이며 베니하루카는 밤고구마의 단맛과 호박고구마의 촉촉함을 결합한 품종으로 숙성할수록 당도가 높아져 꿀고구마로도 불리는 품종이다.

이기문 회장은 “공동학습포장 운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량 모종 공급을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와 신소득원 발굴로 고성군 명품 농업을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농업 현장의 든든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