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회차 교육은 앞서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의 특강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1회차 교육의 열기를 이어받아,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업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1일 총 3시간씩 진행됐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고객 대응 및 제품 마케팅 전략 등 AI 기술의 비즈니스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현업 적용 모델을 구현해 보는 맞춤형 실습 강의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비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1 지도 및 우수 기업 벤치마킹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다각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AI 활용 교육이 관내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뤄내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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