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 가 지난 8월 30일 오학물놀이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년 오학동 주민총회와 물놀이 축제를 연계해 시작한 이날 행사는 1부 주민총회로 시작되어 주민총회 투표, 내빈 소개 및 축사, 주민총회 의제 발표 및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물축제 개막식에서는 상징적인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다듬이 합주 개막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본격적인 물놀이 행사에서는 스폰지 릴레이, 물풍선 미션, 물 나르기 게임, ‘왕을 지켜라’등 다채로운 물놀이 게임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게임 종료 후에는 참가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여주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만든 이번 축제가 오학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첫 번째 물축제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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