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 기산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와 기산면 의용소방대가 뜻을 모았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 의용소방대에 화재경보기 202개를 전달했다.
기산면 의용소방대는 전달받은 화재경보기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화재 취약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소중한 화재경보기를 지원해 주신 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경보기를 꼼꼼히 설치하고 화재 예방 안전교육도 병행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경보기 지원은 지역 민간단체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화재 취약가구를 살피고 지역 내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긴급 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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