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가 하계연찬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 농업정보와 영농기술을 공유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자립경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은희 강사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촌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농업·농촌의 변화 속에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리더십을 공유했다.
이어 단양읍과 대강면, 어상천면, 적성면 회원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축적한 사례를 발표하며 농업기술과 재배 노하우,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도 실시해 회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운대 회장은 “이번 연찬교육이 회원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단양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이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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