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점은 기존 평내동 140번지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위치한 다산동 6193-3번지 3층으로 이전했다.
본점과 함께 총 2개 층, 약 4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이전으로 본점과 지점이 같은 공간에 자리 잡으면서 업무 연계와 협업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 접근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은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재단은 지난 7월 27일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핵심부서의 이전을 마쳤으며 향후 왕숙 2지구 내 사옥 신축을 통해 잔여 부서의 완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본점과 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재단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재단은 오는 9월 4일 남양주지점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 이전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본격적인 ‘남양주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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