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전 중구 석교동은 석교동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화재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나눔 및 안부 살핌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에 소화기를 지원해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민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주거환경 취약, 고독사 위험 등 도움이 필요한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전달해 복지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태일 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는 적절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민서 동장은“이번 소화기 나눔은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안전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석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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