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서예부터 캘리그래피까지…수원박물관, 성인 서화교육 수강생 모집

전통 서화 실기부터 초보자 캘리그래피까지… 성인 맞춤형 2개 강좌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23 11:25:40




전통 서예부터 캘리그래피까지…수원박물관, 성인 서화교육 수강생 모집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박물관이 2026년 하반기 성인 대상 실기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서화교실’과 ‘나의 첫 캘리그래피’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물관 서화교실’은 전통 서예의 기법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실기 교육이다.

서예의 기본기를 갖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8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총 15회 운영하며 근당 양택동 강사가 수업한다.

‘나의 첫 캘리그래피’는 붓글씨나 미술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다.

자신만의 손 글씨를 익히며 캘리그래피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15회 진행하며 이연 김소진 강사가 수업한다.

두 강좌 모두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박물관 서화교실’회당 1만원, ‘나의 첫 캘리그래피’회당 5000원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서예의 깊이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