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수원FC 홈경기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 보냈다

수원FC 후원으로 아동·가족 80여명 참여… 홈경기 투어, 축구 경기 관람

김인수 기자
2026-08-23 11:25:35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수원FC 홈경기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 보냈다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22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수원FC의 일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경기 전 그라운드와 기프트숍 등을 둘러보는 홈경기 투어에 참여한 뒤 수원FC와 김해의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FC는 참가 가족에게 선수카드와 사인볼 등 기념품도 제공했다.

재단법인 수원FC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축구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아동의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응원하고 경기 전 홈경기 투어에서 그라운드와 기프트샵을 둘러보는 시간도 무척 즐거웠다”며 “기념으로 받은 사인볼도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