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는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8회 급식관리지원 업무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연령 조리사를 위한 도식화 레시피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고연령 조리사가 조리 과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조리 순서를 그림과 도식으로 표현한 레시피북을 개발했다.
도식화 레시피북은 기존 문자 중심의 레시피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229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총 91개 사례가 출품됐으며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도식화 레시피북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식단·조리법 지원, 영양관리와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리사가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 방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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