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왈왈투게더’ 유기견 산책 서포터즈 출범

22일 준독라운지서 산책 서포터즈 20명 발대…안전·사회화 교육

김현
2026-08-23 10:21:01




춘천시, ‘왈왈투게더’ 유기견 산책 서포터즈 출범 (춘천시 제공)



[한국Q뉴스]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며 사람과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들은 이날 행사에서 유기견과 처음 만난 뒤 올바른 리드줄 착용법과 핸들링 방법, 산책 시 안전수칙 등 유기견과 안전하게 교감하기 위한 기초교육을 받았다.

오는 9월 12일에는 서포터즈와 유기견, 시민이 함께하는 ‘왈왈투게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관련 홍보·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김근형 축산과장은 “이번 산책 서포터즈 활동과 12일 예정된 왈왈투게더 페스티벌을 통해 유기견들의 사회성을 높여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성숙한 반려문화가 안착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