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품안愛나눔’ 신규 협약처를 발굴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나눔에 동참한 업체는 호야반점과 뚜레쥬르 단양점이다.
호야반점은 주 1회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뚜레쥬르 단양점은 월 1회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품안愛나눔’ 사업에 참여해 밑반찬과 간식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협약처는 총 42개소로 늘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업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처를 지속 발굴해 나눔 참여 기반을 넓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연계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만드는 만큼 더 많은 기관과 사업장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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