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9월 세대별 맞춤 특강 운영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인문학 및 유아 독서코칭 수강생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8-20 11:37:40




양평군 용문도서관, 9월 세대별 맞춤 특강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주봄의 시간 2차’를 오는 9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공감과 돌봄의 인문학’을 주제로 부모 대상 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9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송금례 강사의 ‘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잇는 부모교육’ 이 진행된다.

부모와 예비부모, 조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어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이정민 강사의 ‘부모와 자녀, 서로를 읽다’를 운영한다.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 내용을 소책자로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족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볼 기회는 의외로 많지 않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도서관은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기도서관이 지원하는 ‘2026 독서코칭’도 운영한다.

‘2026 독서코칭’은 7세 유아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23일 오전 9시부터 8월 2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