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2기 충북교육의 5대 공약인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 가운데 ‘실용’분야의 대표 정책인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실용교육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키우는 충북형 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실용학력은 신체·마음·감성의 토대 위에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학생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올-인 학력도약 프로젝트와 몸·마음·감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몸·마음·흥 성취인증제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모든 아이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올-인 학력도약 프로젝트 올-인 학력도약 프로젝트는 유아부터 초·중등까지 학교급별 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단계형 성장지원 체계다.
유아의 ‘아이성장 골든타임’, 초등의 ‘주인공 프로젝트’, 중등의 ‘리본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교급이 바뀌어도 배움에 공백이 없도록 하고 한글·문해력·영어·수리력 등 기초역량을 탄탄히 갖추도록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진학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몸·마음·흥 성취인증제로 균형 있는 성장 지원 몸·마음·흥 성취인증제는 운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작고 실천 가능한 도전과제로 구성해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과정을 인증하는 제도다.
몸활동을 통해 건강과 도전정신을, 독서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예술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공감능력을 기르며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나침반’을 쥐여 주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은 저마다의 꿈과 재능, 가능성을 품은 하나의 우주다.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통해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의 의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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