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건강하게 9988, 몸 챙김에서 마음 챙김까지’… 건강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20 11:37:41




양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양동도서관에서 성인, 중장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건강하게 9988, 몸 챙김에서 마음 챙김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동도서관은 1~8회차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9회차 프로그램은 11월 10일 공원과 숲을 거닐며 자연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탐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10회차에는 참여자들이 ‘나의 건강 선언문’을 작성하고 ‘9988 실천법 및 필사노트’를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중장년층 및 어르신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 폼, 전화 또는 양동도서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 확정자는 9월 3일 오후 5시에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강좌가 군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삶을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주민들의 일상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