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민주주의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참여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첫 교육으로 지난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환경교육: 업사이클링 회복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버려진 바다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시민의 역할과 소통, 공동체, 지역사회 이해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민성 △시민다움·시민성 함양 △민주시민 앰배서더 양성 △남양주 생활공감 △펫티켓 활동가 △웰다잉 교육지도사 등이다.
시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주시민교육이 이론 학습을 넘어 환경과 지역사회 등 일상 속에서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고 직접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성숙한 시민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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