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은 농업용 저수지의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강하면 성덕리에 위치한 성덕저수지의 수생식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저수지 수면을 점유하고 있던 수생식물을 제거해 농업용수의 원활한 취수와 공급을 돕고 저수지 내 수질과 시설물의 유지관리 여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수지 주변 경관을 개선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성덕저수지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수생식물 정비를 통해 저수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제초, 수생식물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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