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 명의 특강’ 개최

9월 17일·22일 2회 실시…치매 예방·치료법 관련 특강 무료 수강 가능

김인수 기자
2026-08-20 11:39:44




고양시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 명의 특강’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치매 명의 특강을 오는 9월 17일과 9월 22일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1회차 특강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전문의이자 치매예방센터 센터장 이준홍 교수가 ‘치매,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주제로 치매 진단 이후 치료, 돌봄 등에 관해서 강의한다.

2회차 강의는 9월 22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다양한 방송활동과 저서로 유명한 해븐리병원 원장이자 신경과 전문의인 이은아 박사가 강의한다.

치매 자가 진단과 예방 등 치매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치매 조기검진,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폭넓은 주제로 2회차에 걸쳐 진행돼 관심 주제에 맞춰 들을 수 있으며 특강을 듣길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 및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강의가 시민들의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1년 치매관리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