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X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 전야 공연으로 연극 ‘최고네’를 선보인다.
연극 ‘최고네’는 무안 낙지골목에서 나란히 낙지 전문점을 운영하는 앙숙 ‘최씨’ 와 ‘고씨’두 집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하는 두 집안 사이에서 최씨의 아들 ‘석진’과 고씨의 딸 ‘틴틴템’ 이 사랑을 키워가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극단 갯돌의 대표작인 ‘최고네’는 남도의 구수한 입담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미움은 싸움을, 싸움은 폭력을 낳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화해, 평화의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광명시민 20%, 다자녀 가족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 공연으로 남도의 해학과 마당극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웃음과 감동, 평화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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