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한안경원은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시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경우 시력 변화에 따라 안경을 새로 맞추거나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되는 안경 구입 비용이 취약계층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행복한안경원은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안경 지원권을 후원한다.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경 구입 비용이 지원권 금액을 초과할 경우 1인당 최대 5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전체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후원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비를 더해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민간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업체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신호철 행복한안경원 대표는 “아이들이 비용 부담으로 필요한 안경을 제때 맞추거나 교체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자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나눔의 뜻을 전해주신 행복한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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