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댄스·보컬·랩 무료 교육 운영, 성과공유회 통해 무대 경험 제공

김인수 기자
2026-08-19 07:37:26




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용인문화재단 제공)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8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K-POP 기반의 실기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용인문화재단의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자기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는 댄스·보컬·랩 3개 장르,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댄스와 보컬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에 랩 장르를 새롭게 추가해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댄스 과정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 과정으로 세분화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공연 연출가 변유정을 예술감독으로 섭외해 장르별 교육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수강생들이 수업을 통해 쌓은 역량을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교육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되는 성과공유회는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공연 준비부터 리허설, 무대 공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대중예술스튜디오 및 워크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신청은 8월 19일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