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은평구, 청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9월 2~16일 총 3회 집단상담… 청년기 고민·미래 탐색 · 은평구 거주·재직 19~39세 청년 15명 대상

김덕수 기자
2026-08-19 07:08:35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은평구, 청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 대상 마음 치유 프로그램 ‘마음의 불을 밝히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기에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삶의 만족감 체크리스트와 마음지도 그리기 △인생 비교 타임라인과 대인관계 영향 탐색 △인생 그래프 작성 및 미래 계획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상담과 활동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와 관계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은평뉴타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마감 시까지 전화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기는 진로와 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