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구는 '제31회 금천구민상'을 시상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고 공적을 널리 알려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 지역사회봉사 △ 미풍양속 △ 문화체육교육 △ 특별 등 4개 부문이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을 위해 봉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미풍양속'부문은 효행·경로효친, 선행, 이웃사랑, 마을공동체 활동 등 미풍양속 계승·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를 선정한다.
'문화체육교육'부문은 평생교육과 후진양성 등 교육 발전에 기여 또는 구민 생활체육 조성 및 지역 체육 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문화·예술·언론·연예 등 문화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가 대상이다.
특히 '특별'부문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한 사람을 비롯해 특정 분야의 국내외 활동으로 금천구의 위상을 높이거나 지역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3일 기준 3년 이상 금천구에 계속 거주하거나 소재한 구민과 단체, 단체 소속원이다.
다만 특별 부문은 공적의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
후보자는 금천구민 2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을 받거나 각 부문 관계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관계기관 추천권자는 부서장과 동장, 학교장 등이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작성한 뒤 부문별 담당 부서 또는 후보자 거주지 등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후보자별 공적 사실을 조사한 후 '금천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열리는 '구민의 날'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민상'은 금천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감사 표현을 하고자 마련한 상”이라며 “주변에 숨어있는 금천구의 영웅들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