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신도지구대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보건․복지 상담부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까지…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 행정

김인수 기자
2026-08-14 14:54:52




고양시 창릉동, 신도지구대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13일 동산1경로당에서 신도지구대와 협력해 ‘2026년 제5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창릉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신도지구대는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피해 사례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찰관이 직접 와서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동에서도 찾아와 건강과 복지 상담을 해주니 고맙다”며 “평소 궁금했던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알게 돼 유익했고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복희 창릉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함께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