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시민 삶 풍요롭게 해 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

14일, 제81주년 광복절 앞두고 메시지 전해... “선열들과 영웅들 제대로 예우”

김덕수 기자
2026-08-14 13:54:1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시민 삶 풍요롭게 해 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창원시민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냈다.

강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며 “이 정신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81주년 광복절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시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매우 암울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강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엇보다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

우리는 이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정신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다.

창원특례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한다.

독립만세운동이 울려 퍼졌던 애국 충절의 고장 창원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나라를 더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과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다시 한번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