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14일 군수실 부속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등 유공자 7명을 표창하고 행사에 참석한 5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 대상자는 △산림재난대응단 황종하·최순식 씨 △산불감시원 김철호 씨 △산불헬기 부기장 전진태 씨 △보은소방서 김승태 소방교 △산림녹지과 박미애·김경은 주무관이다.
수상자 7명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산불 예방과 진화 지원에 적극 참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대응 업무에 헌신한 공무원과 민간인을 발굴·격려해 사기를 높이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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