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9회 평생학습박람회’… 본격적인 행보 돌입

오는 10월 24일 탄금공원 일원 개최…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 주제

김덕수 기자
2026-08-14 07:00:46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가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14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람회 개최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개막 행사를 비롯해 문해 한마당, 공연 발표회, 작품 전시·체험, 프리마켓, 푸드존 등 분야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주탄금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박람회는 ‘연결·체험·미래’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기존의 단순 전시 및 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배움의 성과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행사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관내 대학이 참여하는 충북 앵커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기술 체험존’을 마련하며 ‘AI로 만드는 충주 체험존’과 ‘세대공감 이음놀이터’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교육부·충북도의 AI 분야 공모사업과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성인 문해 학습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와 계층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평생학습 자원과 첨단 미래기술을 긴밀히 연결해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피부로 느끼고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