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35점 선정

13일 구청 2층 대강당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8-14 07:43:34




대상 (서초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13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6일 양재천에서 열린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실천 의지를 작품에 담아냈다.

구는 출품된 작품 155점에 대해 주제 이해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해 총 3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성인부 심진 님의 ‘서초 환경지키미’ 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초초등학교 이채은 학생 등 4명, 우수상은 양재초등학교 홍예슬 학생 등 8명, 장려상은 하나유치원 나아윤 어린이 등 22명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35명에게는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수상작 35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상식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