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하반기 문화·관광사업 박차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 축제 성과 잇고 문화예술 기반 넓힌다

김덕수 기자
2026-08-14 07:02:19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8월 14일 오전 11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안병윤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사회는 지역 상권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은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축제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재단은 원도심 빈 상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비롯해 ‘꿈의 예술단’등 문화예술 교육사업과 공연장 활성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한 번의 흥행도 값지지만, 그 성과를 지역 문화 역량으로 축적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이번 이사회에서 모은 의견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예천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