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동탄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앞치마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의 ‘마을 온돌 잇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앞치마를 꾸미는 창작 활동을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테라리움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식물원인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식물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찬준 동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직접 만든 앞치마를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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