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참가자 모집

9월 12일 우이천에서 장터 개최…재활용 체험·환경 캠페인·문화공연 풍성

김인수 기자
2026-08-14 07:01:59




강북구,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참가자 모집 (강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4일까지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개인 40팀과 관내 단체 2팀이다.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나눔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참가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지역 단체가 자원순환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중고물품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