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공모를 통해 ‘2026년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중국 언스주 방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국 후베이성 언스주에서 4박 5일간 진행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제천시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기관 방문,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와 언스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제천시 청소년의 언스주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언스주 청소년의 제천 방문에 이어 올해 다시 제천시 청소년이 언스주를 방문하면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양 지역 청소년들은 지속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감각을 넓혔다.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형성된 청소년 간 우정은 제천시와 언스주 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민간외교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교류단장으로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한 차현정 학생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언어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제천과 언스주의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은미 제천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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