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댄스퍼포먼스, 공감뮤지컬, 4대폭력예방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

김덕수 기자
2026-08-07 17:35:58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에서 양성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응원단과 일렉바이올린 색소폰 듀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4개 소속 여성단체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산시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위한 퍼포먼스, 양성평등 공감뮤지컬 ‘우리, 함께,do it’ 와 부대행사로 커피시음 및 프리마켓, 양산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의 폭력예방합동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9월 3일 오전 10시 양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양산가족상담센터가 ‘제9차 “젠더로 보는 양산”포럼: 존중을 말하다, 평등을 잇다’를, 오후 2시 양산YWCA에서는 ‘제19회 여성들의 이야기터-여성정책제안을 위한 나의 주장 발표회’를 개최한다.

양산시는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