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중랑구가 더 많은 구민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친환경 상자텃밭 190세트를 추가 보급한다.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 사업’은 베란다나 마당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이다.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보급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1430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올해부터 기존 보급자를 대상으로 추가 상토 390개를 공급해 상자텃밭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보급 규모는 총 190세트다.
신청 대상은 2026년 8월 기준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며 세대당 1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고 기존 보급자는 후순위로 선정하며 동일 세대의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구민은 중랑구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급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8월 14일 오후 4시 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자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 9200원을 납부하면 되며 상자텃밭은 8월 26일부터 신청 주소지로 순차 배송된다.
상자텃밭 세트는 화분용 상자와 상토, 배추 모종 8본, 재배 안내 책자로 구성된다.
화분용 상자는 바퀴가 부착돼 이동과 관리가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친환경 상자텃밭 사업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가꿀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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