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심 환경 조성”.화성특례시 효행구, 공동주택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8-06 07:37:28




“어린이 안심 환경 조성”..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공동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효행구는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시설 가동 전 1차 안전점검을 마친 데 이어 8월 5일부터 운영 중인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2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배수장치 상태 △미끄럼 사고 예방 및 관리 실태 △현장 안전관리 전반이다.

효행구는 관리주체가 시설 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을 요청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안전관리 의무 이행이 미흡한 경우에는 추가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공동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관리주체의 책임 있는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