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의 디지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년 다시ON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총 1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40세부터 64세 중장년이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상점 창업 기초부터 실제 판매까지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주요 내용은 △상품 발굴 및 브랜드 기획 △스마트스토어 운영 △상품안내 화면 제작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판매 전략 등이며 1대1 맞춤형 창업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교육에서 수료생 15명 중 11명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했으며 그중 한 수료생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이용 후기 7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올해는 교육과정을 기존 12차시에서 14차시로 확대하고 실습을 강화했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이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의 5배 이상일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 다시ON 창업스쿨이 새로운 도전의 스위치를 다시 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또는 교육 운영기관인 어퍼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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