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이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안전·위생 점검과 사업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군은 관내 농어촌민박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과 위생, 친절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숙박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 관리 상태와 식품위생, 침구류 관리, 이용객 응대 수준 등을 점검하는 한편 환경개선 사업 추진 현황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민박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행사 방문객이 직접 머무는 생활 밀착형 숙박시설인 만큼,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군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용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청결 수준과 응대 서비스까지 함께 살펴, 다시 찾고 싶은 진안의 숙박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는 민박 사업주 15명 내외가 참석해 성수기 안전관리 유의사항과 친절 서비스 강화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숙소 청결 유지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 방문객 응대 품질 향상 등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으며 업주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과 소통을 통해 농어촌민박의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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