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년 맞춤형 취·창업교육 호응 속 ‘성료’ 취업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4.63점… 9월에 추가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7-30 12:26:07




가평군, 청년 맞춤형 취·창업교육 호응 속 ‘성료’ 취업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4.63점… 9월에 추가 실시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맞춤형 교육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교육은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63점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의 취업교육 A과정과 창업교육 과정을 최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교육 A과정은 지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는데, 교육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63점으로 높게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군은 취업교육 A과정의 호응이 높아 B과정을 9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취업교육은 △성격유형검사인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디퓨저 만들기를 통한 심리 안정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컨설팅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업교육도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제품 브랜딩 △홍보·마케팅 △정부 창업지원제도 활용 △세무·회계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