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사업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이 주관하며 밀양시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밀양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장르에 특화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예술감독은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밀양형 아동·청소년 뮤지컬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프로그램 타당성 검증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민 간담회 개최, 타 지역 꿈의 예술단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연극 또는 뮤지컬 연출 경험을 다수 보유한 전문가로 관련 분야의 실무 역량과 문화예술교육 기획 능력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원서 접수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감독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사업 운영 결과 예비거점기관이 신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재단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연속 채용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의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역량 있는 예술감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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